비상계엄령에 굳게 닫힌 국회… 국회의원·취재진 막혀[포착]

입력 2024-12-04 00:00 수정 2024-12-04 00:06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3일 밤 11시54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 국회의원과 보좌진, 취재진 등이 몰려들었지만 문이 잠긴 탓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박장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직후인 3일 밤 11시54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 국회의원과 보좌진, 취재진 등이 몰려들었지만 문이 잠긴 탓에 진입하지 못하고 있다. 박장군 기자


국회에 들어가기 위해 담을 넘는 사람들. 김용현 기자

강창욱 기자 kcw@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