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확대·차별 철폐’ 외치는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입력 2024-12-03 13:22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3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역 인근에서 '2025 발달장애 예산확보 결의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결의대회를 열고 주거생활 서비스 본사업 확대와 일자리 확대, 중복장애인 서비스 확대, 통합교육을 위한 특수 교육 교원 증원 등을 요구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