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출석하는 홍원식 남양유업 전 회장

입력 2024-11-28 13:44

100억원대 배임과 허위 광고 등 혐의로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이 28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