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회주의 국가이자 동맹인 중국과 북한은 국제사회에선 ‘베프’로 여겨져왔다. 그런데 요즘 이런 뉴스들이 계속해서 쏟아지고 있는데, 북한과 부쩍 친해진 러시아 때문이라는 말이 나온다. 최근 북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군대를 파견했고, 러시아도 무기 관련 첨단기술을 북한에 넘긴 정황이 포착됐다. ‘요즘 북한이 러시아랑 가까워지면서 중국이랑은 멀어지고 있다는데 어쩌다 그렇게 된건지 알아봐달라’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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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