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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따뜻한 종소리’ …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시작’
입력
2024-11-27 17:47
구세군 사관이 27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자선냄비 모금 운동을 하고 있다.
이번 모금 운동은 다음달 31일까지 전국 316여곳에서 진행되며 모금된 기금은 사회복지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돕는 데에 쓰인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