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의 산증인’ 전쟁기념관, 대형무기실 재개관

입력 2024-11-26 16:07


전쟁기념사업회가 개관 30주년을 맞아 대형무기실을 재개관한 2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대형무기실은 6·25전쟁 당시 사용된 전차와 화포, 기갑장비, 항공기 등 대형 무기들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기 위한 공간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