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현대차 울산공장 질식 사고…연구원 3명 사망
입력
2024-11-19 16:46
19일 오후 3시쯤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차량 테스트 작업 중 연구원 3명이 질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들은 즉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
사고는 공장 내 밀폐된 공간에서 작업이 진행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울산=조원일 기자 wch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