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계층 어르신들의 겨울나기

입력 2024-11-19 14:30

쌀쌀한 날씨를 보인 19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에서 한 어르신이 가스가 끊긴 가스렌지를 보고 있다.

이날 지자체 보건소와 쪽방상담소 직원들은 세대방문을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있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