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5만전자’ 회복한 삼성전자, 자사주 10조 매입한다
입력
2024-11-15 18:24
수정
2024-11-15 20:01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10조원어치의 자사주를 매입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날 공시를 통해 향후 1년 내 자사주를 분할해 매수하겠다고 전했다. 14일 4만9900원에 장을 마감, 4년 5개월 만에 4만원대로 추락하며 시가 총액 300조원마저 무너졌던 삼성전자 주가는 이날 외국인의 저가 매수세 유입 등에 힘입어 6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김진욱 기자 realit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