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할 수 있어!” 긴 여정의 마침표, 2025 수능 시작

입력 2024-11-14 09:28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학부모의 배웅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학부모의 배웅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가족들의 배웅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학부모의 응원을 받으며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5학년도 수능은 전국 1,200여 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지난해보다 많은 52만 2천여 명이 응시했으며, 의대 증원 여파로 21년 만에 가장 많은 ‘N수생’이 보게 될 전망이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