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개의 별을 기억’ 네 번째 이태원 참사 추모 공간 제막

입력 2024-11-10 15:13 수정 2024-11-10 15:14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 '별들의집'이 2차 임시 기억소통공간으로 이전한 10일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서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등 유가족들이 제막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으로 이태원 참사 추모공간은 녹사평역 인근 분향소와 서울광장 분향소, 부림빌딩 별들의 집 이후 네 번째로 경복궁역 인근 적선현대빌딩에 자리 잡았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