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회장 김영웅, 이하 디산협)는 지난 5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원장 김현철, 이하 KTR) 과천청사에서 KTR과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날 긴밀한 상호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공동목표 달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분야에서 신사업 발굴 및 육성, R&D 공동추진을 통한 산업기반 조성, 혁신기업의 국내외 시장진출 지원, 시험 및 인증 등 기술지원 등 전방위로 협력을 추진한다. (사진=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