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물가 둔화에도 채솟값 폭등에 ‘알뜰 상품’ 인기
입력
2024-11-05 13:55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발표된 5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할인 채소 코너를 살펴보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전체적인 상승세는 1.3%로 둔화 추세지만 배추(51.5%)와 무(52.1%), 상추(49.3%) 등 채소류 물가가 15.6% 크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