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티메프 사태’ … 류광진 대표 소환 조사

입력 2024-11-04 12:58

류광진 티몬 대표가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횡령·배임 등 혐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