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인파에 수줍어 붉게 물든 단풍

입력 2024-11-03 12:54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서울 용산구 남산서울타워에서 시민들이 단풍길을 걷고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