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부터 41회째 이어온 적십자 바자

입력 2024-10-29 10:58

적십자 바자가 열린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금융기관 및 공공기관, 기업들의 사회공헌 판매부스에서 여러 상품을 팔고 있다.

이번 적십자 바자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과 기부금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활용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