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대교 걸으며 커피 마실까?

입력 2024-10-24 14:13

한강다리 전망카페 4곳이 새롭게 단장한 24일 서울 양화대교 서편 커피하우스에서 카페를 방문한 손님들이 커피를 마시고 있다.

서울시는 한강·한남·양화대교 위 전망카페를 전면 리모델링해 이날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양화대교는 동편 티하우스와 서편 커피하우스로 서로 각기 다른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