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가로막힌 ‘김건희 여사 동행명령장’

입력 2024-10-21 14:07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이성윤, 이건태 의원이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경찰에 막히자 구호를 외치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