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폭포에서 즐기는 야외 도서관…‘책 읽는 서대문’

입력 2024-10-20 16:04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열린 '야외도서관 책 읽는 서대문'을 찾은 시민들이 독서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일을 보내고 있다.


서대문구는 주말인 이달 19∼20일과 다음 달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홍제폭포마당에서 ‘서대문 핫플에서 200% 즐기는 야외도서관 – 책 읽는 서대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