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의 대표행사인 군고구마 기네스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일 오후 경기도 여주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2024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열리고 있다.
19일 오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의 강변 나루터에서 은화수 낙화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19일 오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 나루마당에서 전통 줄타기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20일 오후 신륵사 관광지 일대에서 열린 ‘2024여주오곡나루축제’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이 가마솥 여주쌀 오곡비빔밥을 즐기고 있다.
이 축제는 예로부터 맑은 물과 비옥한 땅을 자랑하는 여주에서 쌀과 고구마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옛 나루터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했던 역사를 재현하는 가을 대표 축제다. 특히 올해는 '여주 전통문화를 세계인과 함께 즐기는 축제'를 주제로, 글로벌 축제로서의 도약을 시도한다. (사진 제공=여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