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장화재 인근 야산까지 번져

입력 2024-10-20 14:37

20일 인천 서구 왕길동 기계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헬기가 불을 끄고 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부터 기계 제조 공장에서 난 불이 주변 야산으로 번져 대응 2단계를 내리며 진화작업에 한창이다.

인천=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