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형’ 정용진 집사의 신앙생활은? 신세계네~!

입력 2024-10-16 20:47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은 SNS를 통해 대중과 소탈하게 소통하며 재벌 총수라는 틀을 벗고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용진이 형’이라 부르며 편안하게 느끼고 그는 이런 소통을 즐기며 더 가까이 다가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 회장은 자신이 크리스천임을 SNS를 통해 당당히 드러내며 신앙적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공유합니다. 기업가로서의 소명과 함께 신앙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행보가 대중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NS에서 신앙생활마저 친근하고 유쾌하게 나누는 정 회장 아니 정 집사님의 믿음의 일상, 함께 만나보실까요?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