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긴장 다룬다’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

입력 2024-10-16 16:31

김홍균(가운데) 외교부 제1차관과 커트 캠벨(오른쪽)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4차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오카노 마사타카 일 외무성 사무차관.

이날 열린 협의회는 북한의 '남한 무인기 평양 침투' 주장과 남북 연결도로 폭파에 따른 한반도 긴장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