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읍성역사축제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

입력 2024-10-13 16:49

지난 12일 오후 부산 동래 온천장 도심에서 동래읍성역사축제의 대표행사로 동래세가닥 줄다리기가 펼쳐지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1592년 조선, 동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역사·교육·문화가 공존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으로 열렸다.(사진 동래구 제공)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