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스틱 생산의 수도꼭지를 잠그자

입력 2024-10-07 13:06

소비자기후행동을 비롯한 시민단체 회원들이 7일 서울 중구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플라스틱 생산량을 줄이는 것만이 플라스틱 오염을 종식하고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고 말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