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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명품백 사건’ 항고장 제출한 서울의 소리
입력
2024-10-07 12:25
명품 가방 수수 사건을 고발한 백은종 서울의 소리 대표가 7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중앙지검의 불기소 결정에 대해 항고장을 제출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항고는 고소인·고발인이 지방검찰청 검사의 불기소 처분에 불복해 상급 기관인 고등검찰청의 판단을 구하는 절차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