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입력 2024-10-06 10:40


'2024년 정조대왕 능행차' 퍼레이드가 열린 6일 서울 용산구 숙대입구역 인근에서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이 행사는 1795년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가 묻힌 융릉으로 향하는 8일간 행렬을 재현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