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배추값 폭등에 중국산 배추 준비 중
입력
2024-09-30 13:53
배추 소매 가격이 포기당 1만원에 근접하는 등 폭등하자 30일 경기도 이천 aT비축기지에서 관계자들이 중국산 배추를 점검하고 있다.
배춧값이 당분간 강세를 보일 전망에 정부는 중국산 배추를 수입해 내주쯤 외식업체, 수출 김치제조업체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 수입 초도물량은 16톤으로 약 5000포기다.
이천=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