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체코 순방 마치고 귀국

입력 2024-09-22 09:56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22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2박 4일간의 체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날 서울공항에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마중을 나왔다.


윤 대통령은 2박 4일 간의 체코 순방에서 한-체코 정상회담, 총리 회담, 한-체코 비즈니스 포럼 등 일정을 소화했다.


윤 대통령은 오는 24일 한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와 만찬이 예정되어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