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차장] 아픈 만큼 성숙?…안 아파도 이미 어른

입력 2024-09-21 12:00 수정 2024-10-05 23:14











선배들에게선 여전히 욕을 먹고후배들에게는 꼰대 소릴 듣는20년 차 직장인. [꼰차장]은 이리 치이고 저리 밟히며 버티는 직장인의 넋두리이자 우리 모두의 일상 이야기를 전합니다.


김지훈 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