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도 힘든데 무더위’ 일상으로 돌아오는 시민들

입력 2024-09-19 09:56


추석연휴가 끝난 19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무더위 속 출근길에 나서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한낮 최고 기온이 33도로 무더위가 이어지며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 강한 소나기를 예보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