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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딥페이크 실태조사 발표
입력
2024-08-29 14:00
전국교직원노동조합원들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기술 이용 성범죄에 대한 긴급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전교조는 약 2500건의 설문이 접수됐고 교사 204명, 학생 304명을 포함한 517명이 불법합성물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