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풀자’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

입력 2024-08-26 17:12


국회의원 축구대회 출전 의원들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축구 운동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개원 기념 여·야 국회의원 축구대회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대표팀 주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송석준 국민의힘 대표팀 주장.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의 시축.

2년 만에 열린 친선 축구경기는 지난 2022년 11월 0대0 무승부가 마지막 기록이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