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촉각 자극’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

입력 2024-08-25 12:45


국제양서파충류박람회가 열린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어린이 관람객들이 앵무새 들기와 도마뱀 만지기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서파충류의 사육 최신 트렌드와 다양한 희귀종 파충류 관람, 한국양서파충류협회 콘테스트 등을 체험할 수 있는 120개사 150부스가 참여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