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해남서 밭일하던 80대, 의식 잃고 쓰러져 숨져
입력
2024-08-25 11:14
전남 해남의 한 밭에서 일하던 80대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졌다.
25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쯤 해남군 마산면 한 밭에서 A씨(88)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열사병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남=김영균 기자 ykk22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