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왱]세계 최빈국의 양궁 국가대표는 어떻게 훈련을 했을까?(영상)

입력 2024-08-08 09:12

이 사진을 보라. 어디 동네 마실 나가는 것 같은 복장에 가슴 보호대도 없이 활시위를 힘껏 당기고 있는 이 사람은 다름 아닌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이스라엘 마다예 선수다. 아프리카 차드 국가대표인 그는 남자 양궁 개인전 64강에서 우리나라 김우진 선수와 맞붙었는데, 좀처럼 보기 힘든 1점을 쏴서 화제가 됐다. 유튜브 댓글로 ‘아프리카에서는 양궁을 어떻게 배우는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마다예 선수를 화상으로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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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