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영웅] 경기장에서 비 맞는 아이들을 위해 선수들이 한 행동 (영상)

입력 2024-08-08 07:30

빗방울이 떨어지자 골키퍼가 자신의 앞에 선 아이의 머리를 손으로 가립니다. 다른 선수들도 잇따라 손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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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