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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바울의 연장 5분 투혼…‘유도 단체전 첫 동메달’
입력
2024-08-04 06:00
대한민국 유도 혼성 단체전 대표팀이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2024파리올림픽 유도 혼성 단체전 시상식에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독일과 3:3 접전 끝에 무작위로 체급을 뽑아 골든 스코어를 두고 경쟁하는 연장전에 돌입했다. 추첨으로 뽑힌 -73kg급 안바울은 독일 이고르 완드케와 5분이 넘는 격돌 끝에 판정승으로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