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 낭만’ 센강에서 진행된 트라이애슬론

입력 2024-07-31 19:58


3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알렉산드르 3세 다리에서 2024파리올림픽 트라이애슬론 경기가 열리고 있다.



경기 관계자가 시작 전 부유물을 치우고 있다.

트라이애슬론 남자 경기는 지난 30일 진행될 계획이었지만 센강 대장균 검출 수치 초과 등 수질 문제로 연기된바 있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