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훈련’하는 북한 탁구 대표팀

입력 2024-07-23 22:03

리정식과 편송경.

북한 탁구대표팀 편송경이 23일(현지시각)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4에 마련된 경기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훈련하는 김금영.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반응하는 편송경(왼쪽)과 리정식(가운데), 코치진.

8년만에 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팀은 총 7개 종목에 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