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셀 참사 30일째 ‘피해자 지원대책 시급’

입력 2024-07-23 13:11

경기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30일째를 맞은 23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아리셀산재피해자가족협의회와 민주노총 노조원들이 집회를 열고 교섭 회피 규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