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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 파리’ 올림픽을 향해 날아온 국가대표팀
입력
2024-07-21 06:00
이기흥 대한체육협회 회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을 비롯한 2024 파리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이 20일(현지시간) 파리 샤를드골 국제공항에 입국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입국하는 신유빈.
태극기 든 채 입국하는 구본길.
입국하는 전지희.
한국 선수단은 파리올림픽에서 총 21개 종목 260명(선수 143명·경기임원 90명·본부임원 27명)이 나선다. 오는 26일 파리 센강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윤웅 기자 yoonyep@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