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만명 다녀간 양재천 수영장 개장

입력 2024-07-14 15:18

지난해 2만여명이 다녀간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이 14일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서초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도심 속 워터파크인 양재천 수영장을 다음달 18일까지 매일 운영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