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세종 전동킥보드 창고서 불…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4-07-14 14:33
수정
2024-07-14 14:34
14일 오전 10시3분쯤 세종시 금남면 성덕리 전동킥보드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세종소방본부 제공
14일 오전 10시3분쯤 세종시 금남면 성덕리 전동킥보드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철골조 창고 건물 3개 동 중 1개 동이 불에 탔고, 전동킥보드 1000대가량, 배터리 300개가량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세종=김성준 기자 ksj@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