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기독대 신대원 동문회, 13일 새문안교회서 세미나

입력 2024-07-11 16:41

서울기독대학교 신학대학원 동문회(서신동·회장 김태윤 목사)는 오는 13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제1회 서신동 제자의 길 세미나’(포스터)를 연다.

세미나 강사로는 ‘맨발의 전도자’로 알려진 최춘선 목사의 아들이자 목사인 최바울 동그라미 유아심리연구소장이 나선다. 주제는 ‘맨발의 천사 최춘선 목사에게 배우는 제자의 길’이다. 이날 세미나 이후엔 새문안교회 역사관 탐방도 진행한다.

양민경 기자 grie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