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 외국인 유학생 초복 맞이 삼계탕 체험

입력 2024-07-11 12:39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 상상관에서 초복 맞이 외국인 유학생 대상 삼계탕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날 한성대학교 국제여름학교 외국인 유학생들이 삼계탕을 맛보며 ‘이열치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