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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의사 집단휴진 … 거리로 나선 환자들
입력
2024-07-04 13:03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 환자단체 회원들이 4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의사 집단휴진 철회 및 재발방지법제정 환자촉구대회’ 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코넬리아드랑게 증후군 환자 박하은 씨와 어머니 김정애 씨가 참석해 의사들의 집단휴진 철회를 촉구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