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대구 장맛비에 나무 쓰러짐 등 피해
입력
2024-06-30 11:37
대구 달서구 장동 한 도롯가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들 나무를 절단하고 있는 모습.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호우 주의보가 내려진 대구에서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30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부터 이날 오전 10시까지 호우 관련 119 신고는 총 6건이다.
이날 새벽 3시8분쯤 대구 달서구 장동 한 도롯가에 나무가 쓰러져 소방대원이 나무를 절단해 이동 조치했다. 배수 관련 신고도 잇따랐다.
대구시, 기초단체, 대구 소방은 장맛비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