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보라. 일본 자동차기업 도요타가 ‘운전면허를 따자’라는 슬로건으로 몇년 전 만든 도라에몽 실사판 광고인데 유명 배우들이 등장한 초호화 캐스팅에 도라에몽 역할은 레옹 형님? 당시 일본의 청년들이 운전면허를 따지 않는 현실을 반영했는데 지금 한국에서도 같은 일이 이미 벌어지고 있다. 유튜브 댓글로 “운전학원에 2030 수강생이 줄어드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의뢰가 들어와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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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