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익히 아는 소주, 맥주, 증류주, 와인, 위스키 등. 지금 우리가 마시는 술들은 전통주부터 시작해서 해외 온 술들까지, 종류도 참 많은데요.
그런데 우리가 먹는 이 소주, 2~300년 전 조선시대에서 먹던 소주와는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일제강점기 시절부터 달달한 소주에서 쓴 맛의 소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 영상으로 보기!
소비자를 위한 블라인드 테스트 리뷰
유튜브에 ‘컨슈머리포트’를 검색하세요
이지혜 PD